전국 자동차 정비 업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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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이라며 서비스를 막 주셨다 ​ 확실히 장사할 줄 아신다 ​ ​ 이제 술 먹으면 인증샷 이거임 ​ Previous image Next image ​ 규리님 인천에 오셨다! 덕분에 나도 학교 구경하고 힐링했다.. ​ 둘이 먹기엔 많아서 내가 많이 먹음(?) ​ 힐링2…처음으로 배민 리뷰 썼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 ​ 이게 인천항 뷰 ​ ​ 다음날 수업...

  나의 개발일지(2025-04-04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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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길 62 ​ ​ 난 내장을 못 먹어서 해장국에 선지 빼고 시켰고, 동훈이는 내장탕 씨게 시킴 ​ 이따다끼마스 ​ 후기 : 맛집 ㅇㅈ 이고요 줄 서서 들어갔는데 만족합니다...여전히 비가 오는 제주도.. 어딜 가야 하나.. 하다가 검색해서 왔다 #카페더콘테나 ​ 카페 더 콘테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13 ​ 이거 보고...

  유가주주 블로그(2025-01-15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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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알아봣는데 신차가 3일에 10만원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싼타페에 3~4명 탄다고 쳤을 때 4명 나눔하면 2만 5천원임 ㄷㄷ;; 요즘 비수기라 더 싼듯...색도 다 다른것이 세대나 있는게 다 리콜같아서 너무 웃겼고요, 너무 오랜 기다림에 동훈아저씨마저 너무 반가워져서 사진도 찍었어요 ​ ​ 열띠미 집가서 주차...

  인생은 낡고 지친 곰 같아요,,(2024-10-07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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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 동훈아 내 맘 알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웠던 체육대회 축구 예선…ㅠㅠㅠ 우리 내년엔 우승으로 가봅시다 제발 ㅠㅠ 억까 그만!!! 체육대회...류지훈을 선두로, 누구냐 강형석? 유동훈? 일단 ㅇㅇ 난 아님. 로이에 카콩하러 갔는데 유희왕인가? 다른 카드인가? 모르겠는데 외쿸인들이 너무 재밌게...

  옥(2024-07-03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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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카(?) 아니고 저거 뭐라하지 ㅠ 갑자기 생각 안나 ㅠㅠ 암튼 저기 완전 강추 완전 조음 내가 겨울에 가서 그런지 여름보다 겨울에 가는게 더 조을 거 같은 ..느낌 고구마가 진짜 맛도리거덩...🍠 애정해 얘드라 또 놀러가쟈 ~ ♡ 응.... 이날이 그날잉ㅅ 핸드폰 누가 훔쳐간 날 그 와중에 사진 세번 찍음 ㅋㅋ 저...

  ୨୧ ∴∵∴ ୨୧ ∴∵∴ ୨୧(2024-06-13 02:31:00)

  
• 공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세 곡을 발매했다. ‘어디론가, 꽃자리, Carpet’ 어디론가는 2023년에 걸쳐있어서 패스. 꽃자리는 팀을 만들게 되어 발매할 수 있었던 곡이다. 득화님을 만나 동화라는 팀이 결성되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곡 작업을 하고 있다. 벌써 다른 두 곡이 발매 전 단계까지 마무리되었다. Carpet도...

  쭉정이의 기록(2025-01-0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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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카페닉 에쏘 ​ 짧고 굵은 전국제 허슬 끝.. 알차게 잘 있다 간다 전국제가 좋은 이유 1객사거리에 상영관이 모여 있어 접근성이 좋고 2무슨 이유에선지 에쏘...단4=총 8편 아아주 알차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 blog.naver.com 영화 후기는 이곳에.. ​ 개쩌는 허슬을 마친 나에게 다가온 더 큰 도파민 축복...

  ʜ!(2024-06-01 0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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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도 동훈이형이랑 사러갔고, 실내배드민턴장도 형이랑 처음 가봤다. 고2때부터 지금까지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사람이다. ​ 올유스포츠 광진구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31 저번에 현아한테 건대에서 밥 사줬으니까 심부름 좀 부탁했다. 평일에는 7시 퇴근이라 강변에 도착하면 8...

  Pretend To Be Productive(2024-01-01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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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동훈오빠 없는 모닝커피까지 알차게 즐기고 해산 ​ ​ 그러고 난 어린이날 행사장으로 출근 주혜라도 없었으면 나는 주글뻔 ​ ​ ㅋㅋㅋㅋ어린이날이라고 아침에 나한테도 용돈주더니 엄마가 오빠한테도 용돈을 투척했나보다 ​ ​ 내 용돈도 내꼬 오빠꺼도 내꼬 바로 기꾸초밥으로 오빠 용돈 없애버리기❤️💛 ​ ​ 아나 집에서...

  a daily record➰(2023-06-0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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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워 ​ 카에식탁 ​ ​ ​ ​ 치킨난반 ​ 전에 먹었던 명란 가라야게가 ​ 더 내 입맛이였다 ​ ​ ​ ​ 얼음을 요청하니 ​ 사장님께서 돌얼음 가져와주심.. ​ 그런데 일전에 후기에 나와있던 ​ 환기가 안되는것 같은 냄새.. ​ 때문에 바로 나왔다.. ​ ​ ​ ​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는 ​ 시실리 ​ (2키로미터...ㅎ) ​ ​ ​ ​ 갑오징어 숙회에 짠 ​ 아라까지...

  Mac_zini(2023-08-01 11: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