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 정비 업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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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하러 카센터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카센터를 여러 곳을 다녔었지만 이제는 한 곳에 정착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내가 가는 곳은 부평구 부개동에 있는 현정카인테리어이다. 카센터는 자주 가는 단골 하나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은 것 같다. 손님 대기실이다. 박카스도 꺼내 먹을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ㅎㅎ...

  인천 아빠 허서방 블로그(2024-01-05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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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를 개최함 작년은 계단석을 먼저하고 스탠딩을 티켓팅해서 계단석 했다가 스탠딩으로 바꾼다고 난리피웠었는데 올해는 스탠딩 먼저 했다 ​ ​ 작년엔 라인업...그치만 스탠딩 남는표 왠지 더 풀릴것 같음 ​ ​ 2024 동문 아카라카 후기 ​ 학생회관에 연세 인생네컷 있음 이것두 필수 근데 밥먹을 때부터 이미 먼저 간...

  옐로그 ◡̈ᰔ(2025-05-08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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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갔는데 뭔가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어 이상하게 쪼금 무서워서 삼신각은 못 갔다 조금 후회중ㅋ오르막길 오져서 다시 못 갈거 같은데 빵카페에서 후기가 좋길래 갔다 별 기대 안해서 ‘구경이나 해야지’ 카면서 갔는데 오지게 샀다 또 빵집 가는 길에 엄마가 전화 와서 빵집 가고 있다니까 제발 조금만 사...

  현정이의 인생(2025-04-09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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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또카지 이모가 많이 이뻐할게.. ​ 언니가 찍어줌 맘에듬ㅋㅎ 붕어빵 진짜 개맛있다 3마리 2천원 서울 물가치곤 나쁘지 않음 ​ 지윤언니가 사준 마제소바 애기 엄마 잘 먹는 모습에 안먹어도 배불렀음 근데 내 몫 다 먹긴 함 ​ 눈이 왔다! 이쁜 쓰레기인거 아는데도 눈오면 기분 뭔가 좋음 신나 약간 출근하다가 눈사람...

  hammpark의 블로그(2024-11-2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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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도 타고 완전히 많이많이 걸었습니다 ​ ​ 이날은 오후에는 비가 진!짜 많이 내리던 날이었는데 다행히도 오전 활동을 할때는 비가 안왔어유 ​ 너무 다행이었던 부분,,, ​ ​ 오늘도 또 항공샷을 찍게 돼,,, 지점에서 일하는 예콩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왕왕 떠들고 ​ 점심시간에 술 많이 먹고 헤롱헤롱해서 돌아갔답니다...

  심심채채쿨레(2025-05-31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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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이라는 후기가 낭낭하던데.. 일단 토요일 오전 11시30분쯔음 방문했었는데, 웨이팅이 1도 없었다! 프리패스로 바로 구매함 바다김밥 중앙본점 전라남도 여수...이순신광장까지 오는데 왜그리 오래걸리지 했따.. 뿌앵 30분쯔음 현정이랑 수다 타임떨고 다담주 후쿠오카 논너간다는 현정이에게 이모야킨지로 구매도...

  옒이 먹고 노는 일상(2025-05-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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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운 현정언니임 ​ 여자는 셋이지만 침대는 네개 ​ 아니 여기거 약간 아파트? 형식의 호텔이랬는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 진짜.. 캐리어 다 펼치고 돌아다녀도 괜찮음 테이블 짱 크게 있어서 야식 먹기 짱 좋음 냉장고 냉동고 완전 큼 컵 그릇 수저포크젓가락전기포트 준비완 ​ 화장실 수압도 좋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2025-05-26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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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현정디자이너님 강추! 사람마다 머리 자를 때도 스타일이 다르지만 저는 잡담 나누지 않기 속도가 빠르기 ​ 이게 조금 중요하거든요...?ㅎㅎ ​ 근데 일단 내...너어어엉무 행복했어요ㅠㅠ ​ 아무튼 경찰병원역 미용실 제오헤어 가락점 후기 start! 건물 외관 경찰병원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길 한번 건너시면...

  송파구 2n년차 원주민(2024-10-02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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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된 현정언니까지 영입 성공 ​ ​ 한 잔 하고나니 기분이 좋크든요 지는 하늘 색이 예뻐보여서 괜히 한 컷 ​ 구냥 간만에 블라우스 입었다고.... 괜히 또 한 컷 ​ 같은 날 조녁의 동기도 결혼식이 있어서 먼저 집에 도착하니 또 심심하고 쓸쓸하니깐 맥주에 섹앤시 보고있는데 ​ 주말 아침부터 너무 일찍 일어났나... 섹...

  @Bo_Appetit(2025-05-15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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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카.꾸하라고 줬다 스티커 찹찹 붙이기 ​ ​ 자취방으로 엄마가 데리러 왔다 집 근처 서가원에서 같이 밥 묵음 흠... 맛은 그냥 그랬다 ​ ​ ​ 집에 오니까 아빠가 다이어트 단호박빵을 만들었다면서 먹어보라함 달걀이 많이 들어간 맛... ​ ​ ​ 나안아 짤을 주웠다 ​ ​ 아빠가 엄마 사준 꽃 내가 받고 좋아했는데 이름을...

  천천히 달리는 연습(2025-05-01 16: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