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 정비 업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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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공업사에 들러서 교체 완료. 주말이라 일찍 샷다 내리시는 와중에 도착했는데 와이퍼 갈아주심. 굿입니다. ​ ​ ​ ​ 가장맛있는족발어쩌구 ​ 맛있어요. ​ ​ ​ ​ 세차를 하고 바리바리 짐싸서 화성으로 내려가기. ​ 환절기엔 올때 갈때 전부 바리바리 짐보따리다. ​ 힘들어~ ​ ​ ​ 지치고 힘들어 밥차릴 기력이 없어. ​ 시오콘부...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2025-04-30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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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공업사 옆에 있는 전봇대가 있는데, 거기 붙은 버스 표지판이 전부다. 그리고 IC 바로 앞이라 길이 복잡한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차들도 복잡하게 다닌다. 버스가 지나칠 수 있어, 잘 보고 있어야 한다. 나는 버스가 다가올 때,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었다. 사람에 따라 길이 지루하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minicapsule(2022-06-15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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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산들. 내 글을 보고 사셨다는데, 어찌 방관할 수 있으랴? 그러나 ... 나도 결단과 결심이 필요한 일이긴 해. ㅠ.ㅠ 미리 차를 보여주셔서, 일단 급한것부터 하기로 했다. 지난 일요일, 양평에서 만났다. 그래서 본드가 저렇게 준비해갈 수 있었지. 본드식 언더코팅부터 시작. 프레임 내부에 언더코팅 중. 오래된 연식...

  판금쟁이 본드(본드판금공작소)(2016-11-24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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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공업사가 나타나고 그 앞을 지나 계속 진행하니 시멘트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동원씨스템즈라는 공장 건물이 보인다. 그 앞 넓은 공터에서 잠시 간단히 산행 준비를 하면서 심호흡해 보지만 몸의 컨디션도 좋지 않고 산행도 못했으며 특히 깔창을 잊고 왔기에 자꾸만 커지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이곳에서 애마를...

  칠갑산(2010-07-18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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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산들도 보면서 페달링을 합니다. ​ 9. 여주보~강천보 : 도착 - 08시10분, 누적 - 135km 먼젓번 633라이딩때 이 구간에서 쉬어 갔는데 이번엔 그냥 통과를 했습니다. 조금가니 강천보가 보입니다. ​ 10. 강천보~비내섬 : 도착 - 10시46분, 누적 - 165km 이 구간은 자전거도로와 공도가 합작된 길입니다. 재미나게 달릴...

  부산갈매기의 라이딩 스토리(2019-12-22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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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경강역에서 가평역까지 길따라 강따라 산따라 걷기(월두봉/물안산/보납산 연계산행)' - 5부를 시작하며... ▼ 운동시설이 있는 체력단련장에서... ▼ 보광사로 하산하는 길이... ▼ 보납산 정상까지는 0.33km ▼ 보납산 정상으로... ▼ 건너편 마루산에는 임도인 듯한 길이... ▼ 보납산 정상...

  꿈★은 이루어진다.(2009-01-14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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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공업사,신일 폐차장을지나면 좌측으로 한국 폴라텍 V 대학과 뒤로 모악산이 보이고 순동산업단지로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꺽어 산업단지도로를 따라간다. 우리가 온 전주-김제도로는 콩쥐팥쥐로이고 산업단지로 가는길은 아라랑로란다. 한국 폴라텍 V 대학. 10 : 59. 순동산업단지입구 삼거리. 우측 산업...

  산경표를 따라서(2011-09-07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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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려니 공업사 옆 구형 코란도가 인상적이다. 내 차도 십년이 흘러도 저 차처럼 정이 깃들여 질 것인지 궁금하다. 드디어 송정에서 신기로 들어가는 이정표 발견. 우회전하여 입구에 들어서니 버스 정류정이 이 곳이 신기임을 증명한다. 저 다리만 지나면 신기마을이다.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다리에서 바라본 견지...

  go_offroad(2006-04-21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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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산들과 청명한 하늘을 보며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은 공임나라 광명점(차크린 공업사)에서 브레이크액 교환기 임펙트-320 문의로 납품을 다녀왔습니다. ​ ​ 사무실 내부 모습인데요. 고객 대기실 겸 사용 중 이십니다. ​ 현재 자리에서 20년을 유지하며 세월만큼의 노하우가...

  라이온정비기기, 자동차 정비의 모든것(2020-11-01 14:20:00)

  
• 친절한 공업사 직원이 불러주는 택시를 타고 예약해두었던 공항근처의 트레블 롯지 호텔로 왔어요. 그 와중에 차량 관련, 보험 관련 서류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도 못하고 죄다 잃어버린 서방....결국 오랫동안 보지못해 서운했을 마눌님의 버럭시전을 매우 강하게 한번 보여드렸네요 ㅜ 여행내도록 오래 참았지요...

  Shoot the Moment, Perth(2018-12-14 1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