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 정비 업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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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원​ ​ ​ 삼양켐텍 공모주 익절로 시작하는 월요일 ​ ​ 비록 최저가익절을 했지만 익항옳 맞죠..?🥹🥹 ​ 어느새 약속의 월요일이 되어 로터리모터스 사장님께 차를 맡기고 왔고요 회사랑 카센타랑 짱 가까운 줄 알았는데 거의 40분 거리더라구요 돌아가는 길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점심은 먹고 들어가기로 결정했어요 ​ ​ 큰 돈...

  혼자서 완전하게(2025-09-14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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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에 있는데요 일방통행이라 카센터 쪽으로 진입하셔야 해요. 3. 외관 팔도돔베는 안골 네거리 서우아파트 2단지 옆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팔도돔베는 입구에...즉석 라면과 후식 커피,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라면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 진라면, 신라면, 열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짜파게티, 삼양라면 등 사용방법...

  부스부스의 인생이야기(2025-05-23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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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은 삼양 쿠티크 트러플파스타 ​ 진짜 개ㅐㅐㅐㅐ노맛탱 😑 올초에 산건데 아직도 있어서 이번에 꺼내든건데... 다시는 앙ㄴ먹을거야 내가 만든 파스타가 훨 맛있어ㅠ ​ ​ ​ ​ 밥먹고 후식으로는 미국에서 사온 쿠키~~~~! 저 셋중에 뭐였게!?!?!??!?!?!?!?! ​ 정답은 흰봉지인데... 어떤건지 나도 기억안나ㅎ😂 ​ ​ ​ ​ 저녁엔...

  졔롱잔치(2024-11-1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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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후기 1번으로 뜨는 막국수집 들어감 나 막국수 안좋아하네. 별로였음 ​ 재미있어 보이죠? ​ 공산성 입장료 3천원 내고 들어갔는데 볼건 없는데 조오온나...맛도 무난쓰 ​ 용산 온 김에 영화까아쥐~ 잘 뻔했네 ㅋ ​ 짱구에 미쳐버린거시야~ 삼양 짱구과자사면 띠부실 주는데 다양하게 들어서 지금까지 5봉지 먹었는데...

  수디의 하루(2024-07-30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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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카센타쪽에는 주차 하면 안된다네요. 외관은 노포 분위기 물씬 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 수족관도 바로 옆에 있어서 갓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손글씨로 정겹게 쓰여진 메뉴도 함께 있습니다. 입구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가게 내부입니다. 자자- 어라 왜이렇게 좁아...

  엉성한 기록(2024-06-19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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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삼양 팝업도 가봤는데 좀 실망했고^^~ 이건 후기로도 남겨놨어요ㅎ ​ ​ ​ ​ 원래 가고 싶었던 김치 팝업은 사람이 많이서 6시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 포기(당시 시각 3시^^) ​ ​ ​ ​ 너무 많이 걸어서 좀 쉬다가자! 하고 성수 어니언ㅋ ​ ​ ​ ​ 회사 밖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넘넘 행복한 개미들ㅎ ​ ​ ​ ​ 차가 너무 귀여워서...

  망보는 망쨩망뷰(2023-10-17 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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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식 후기: 진짜 너무 웃겨서 광대아팠음 오늘 엄마 생일이라 케이쿠 사려고 키친 205갔다. 5시쯤에 갔다가 번호표는 10시에 배부된다고 남은 번호표는 없고 6시부터 남은 케이크 판다고 해서 일찍 퇴근해서 샀다! 못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남은 케이크가 많은듯!! <23일 토요일> ​ 엄마랑 언니네랑 카페 갔다가...

  뿡빵(2023-12-31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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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라면 삼양목장이 더 좋은것같다는 갠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왜..이리 쓸때 없이 넓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옆쪽에 포니와 양이 몇마리 있더군요.. 그런데..그늘막 하나..나무하나없는 .. 아이들이 모두 지쳐있더라구요.. 이아이는..그..외국에 원.투.쓰리,원.투.쓰리 하는 샹들리에 인가하는 노래...

  라온♡루리 집사 오리언니입니다~~^^(2023-08-0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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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세차장도 함께 운영하시는 듯 싶었다. 한쪽엔 걸레를 세척할 수 있는 싱크대도 있었고, 이미 개인용품을 사용하여 세차를 하는 투싼 오너도 보였다. 옥천 삼양세차장의 가장 큰 장점! 이날.. 세차하는데 2천원 들었다.ㅋㅋ 서울 워시파크에서는 폼건까지 사용해서 한번에 약 8천원이 들었는데.. 대신 이 곳은 스노우...

  속도위반 안 하는 '속도안위반'(2016-05-22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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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었다. 삼양 검은모래해변을 들렀다 갈까 했지만 근처에서 일주도로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혹시 모르니 자전거 매장을 들렀다 가기 위해서다. 또 업힐이다...밟았다. 용두암에서보다 더 힘들다. 바퀴가 굴러갈 생각을 않는다. 이젠 카센터, 오토바이 수리점, 인테리어 숍을 찾아다녔다. 모두 문을 열지 않았다. 조천에...

  루파고(2019-02-13 13:20:28)